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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09:34 일상의 주절거림

Aㅏ....

오늘 KBS랑 쪼인트해서 통신기 테스트한다고 김대리는 안동으로... 교수님은 대구로...

나는 회사에 남아서 하던거 계속한다.

 

요 몇일 정줄놓치는 바람에 계속 늦게 눕는바람에 몸이 천근만근이네

마음이 요동처서 그런건지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제마음은 제가 아닌가봐여.. 누구꺼인지 알수가 없어..

 

해야할게 대략 9개쯤 있는데 사실 하루만에 작살내고 손털수 있는걸 지금 몇일째 바라보기만 하는건지..

어제는 하루종일 노가다했다 치고 오늘은 반드시 UI쪽 통계알고리즘빼고는 전부 작살을 내겠어효.

GPS TEST도 참 내일해야한다...헤헿.

그럼 나에게 남은것은 view쪽에 메모리누수 잡는거하고....

전원보드 땜하는거네..올만에 땜할라쿠니까 아주 엉덩이가 천근만근이라 이 빼딱하게 앉아있는 자세에서 1센치도 움직이고 싶지 않아.으잌.

 

지금흘리는 나의 눈물은 내 인생이 고달파서 열심히 살고있는 내가 측은해서 그런것이지

절때 몇일째 뻘짓거리한다고 늦잠자서 아침잠이 많은 내가 졸려서 하품해서 흘리는 그런것이 아니여. 참말이여.

 

어제 밤에 병철오빠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고 웃고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인도식카레를 먹었는데 내꺼보다 오빠가 시킨게 맛있어보일뿐만 아니라 맛있었던것은 함정이었나....ㅅ..

오빠는 퇴사해서 사장님 하실마음이 조금 가셨나봐 난 그거만 철떡같이 믿고있었는데 큰일났다. 히힛

김대리는 계속해서 자기가 이제부터 뭐해서 먹고살아야하냐를 나에게 물어보는데 나도 물어보고 싶소..나 는 어케살아야하나여.. 하고싶은거 하고있는 내가 부럽다고 하는데..나 직업선택 미스같다고 계속이야기했는데 내목소리가 김대리 귀에 닿질않았나봐여...목구녕에 확성기라도 달아야 들어줄셈인가...

 

그래 솔까 주간 업무계획서를 보고 내가 한거 취소선 그어두면..대략 오늘은 화요일이어야 정상이겠지만 그것은 그냥 정상인에 한해서 그런것이고 나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할래요. 아오썅 ㅠㅠ 일하기 시르다시르다...

 

요즘 생각해본것은 블투스로 뭔가 헤보고싶은데 대상이 헨폰이고 헨폰에 문자나 카톡하면 손가락병신고자가 되니까 그래 그럼 뭔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대체할만한것으로 그래서 생각한것이 모션으로 제어할수있는 장갑같은걸로 손가락을 꿈지럭거리거나 혹은 톡톡치는등의 제어를 통해서 문자를 날리고싶다였는데 이리생각하고 저리생각해도 한손으로 자음모음 24자를 쉽게표현할수가없어...난안되는가보다..시르다나란여자안되는여자 윤식이한태 물어봤더니 이상한소리나 하고 도움이 안되고 아 시르다 시르다 집에가면 아빠가 나를 빡치게하고 회사오면 사장님이 날 빡치게하고 교회는 교회대로 빡치고있고.

 

내마음에 안식처가 없소.......

내마음에 안식처가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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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u

아오 슈발 계속욱한다...

어쩔수없다. 허공을 향해 발싸ㅆ싸싸싸..

 

아오슈바라나는자바개발하시는분이나웹이나네트워크나디비나그런거모르고개발하는사람은존경스러워그리고펌웨어를하든미들웨어를하든일단은개발하고있는나도가끔대견스럽고또욕하면서도못벗어나는게병신같고그래....언어사용할줄아는거C/c++이다지만그래도구글형이랑네이년언니와함께하니까html도해봤고java도 좀해봄그래도어디가서는씨랑씨뿔뿔만할줄알아요그래안쩃으면좋겠다고하는데내가내일하는거에자부심을가지고있어서밖에대고쨰고싶은거니까니가눈좀감아줘라나찌찔하고열폭도가끔하고그래서그런거니까어짜피서로개발하는입장피차업계알고환경알고주옥같은거아는데서로보듬어줄수있도록하자꼴받으면너도째면된다나자바신이렇게그럼나는그래너는자바신하고들어올려드림그리고계속LED켤줄아는걸로펌웨어했다하지말라는데개구리올챙이적시절기억못한다고나도LED로시작했고스코프없던시절에LED로보드에트리만들어가면서개발했다지나가는사람들엄마저거뭐야반짝반짝트리같아하는거부끄러웠지만그래도꿋꿋하게했다그러니까LED켜본거까지마너는시바라시작을헬로월드로했을꺼아니니아옆으로세었구나미안하다그리고문제낸거좀병맛이다문제자체가너무퀄리티도없고성의도없어보인다시험자들을배려해서문제를쉽게냈다고하기엔출제자가없어보이는문제가많으니니말대로신입퀄리티있게뽑을라면문제난이도를올려줘그리고양심적으로신입한태큰걸바라지말자신입은신입인데신입답게쾌활발랄열심열정정열굽신굽신팀웤에한몫하겠어요하는불타는의지가보이면뽑자어짜피그바닥구르면끝까지남은자가승자너도알잖니그리고씨를알면씨피유의구조를알고있니마니하는소리를해대는데씨를안다는것은거기에한정이되면안되고메모리까지도알아야지이친구야메모리가얼마나중요한지알면서왜그걸뺴이친구야밖에나가보면고수인데도부끄럽게짜져있으면서조용히저거아닌데하는아저씨들이의외로많아나도아는사람몇이나있는데그런사람들보면고개가절로숙여진다그리고그런분들은일은일터에서덕스러운걸티내고싶으면덕만티내고꼭모든개발자는다이렇다고말하지말아줘개발자중에도정상적인생활을하시는분들이괘에엥엥장히많아너같은형들때문에밖에나가면프로그래머는집에전부피규어와게임기와일반인의상식에서이해할수없는물건이많다면서요하는소리를듣는거야그래서내가밖에나가면무슨일하세요하면그냥회사다닙니다하는거고그리고스왑함수같은거만들고포인터를안다고생각하는건아니겠지이게무슨소리요의사양반포인터에대한개념을쓸려거든아주기초로가서배열과포인터의처이가무엇이냐100자내외로서술ㄱㄱ정도는깔아주면서하도록하자아니면형변환하면서함수포인터를넘기는등의변태스러움을발산해주던가아니면그냥짜지자씨를까면서왜포인터를쌔우고싶은거야내가알수가없어마지막으로한마디만덧붙이고싶다개발하시는당신이존경스럽고멋있지는않지만뭐그냥그럼부디천년만년그마음변치마시고어디가서나의병신력은이만큼이요하고자랑하지마시고병신력을뽐낼수있는사이트에서만뽐내시고그때는꼭모든프로그래머가다그렇다고는하지말아주세요데헷

 

ㅇㅋ 마음이 평온해짐. 이제 다시 코딩함.

근디 오늘 방하영이 왜온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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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uu

2012/04/18 13:21 일상의 주절거림

쩝..

가끔 정줄놓고 돌아다니다보면 별 시덥잖은글들을 많이 보게되는데...

꼬옥 자기 기준에 다 맞춰서 이게 맞다는둥 저건 좀 아닌거 같다는둥..

병맛쩌는 글을 보고나면 그냥 좀 속이쓰리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이런거보고 어이없어하는 내가 더어이없고..

뭐 그렇다.

 

처음 일할떄에는 죽어도 JAVA는 피해가자고 그렇게 빌고 손발지문닳도록 빌었는데..

일하면서 진짜 누구말대로 먹고살라고 JAVA수업도 듣고 책도 사보고 그랬던 과거가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그래봐야 뭐 결국 하는놈은 하고 안하는 놈은 안하게 되지만서도.. 난 후자.. 수업도 잠만 후줄근하게 잤네. 샹.

 

언제 누가 그랬긴했다. 뭐 언어에 대한 감각만 생긴다면 책놓고도 코딩할수있는게 프로그래머라고..

뭐 내생각에도 100번맞은말이다. 사용하는 언어가 익숙하냐 아니냐에 따라서 개발시간에 차이가 있는거지..

언어에따라서 시스템에대한 설계가 변하는건 아니니까..

 

나는 아직도 구글켜놓고 일한다.

구글은 나의 동반자. 내인생의 동반자. 사랑해요 구글.

그런데 간혹가다보면 좀 서글플때가 있다.

그리고 부끄러울때도 있다...아직도 이걸 머리에 못넣어서 찾아보고 이지랄을 하다니...하는 자괴감도 많이든다...

 

내가 주옥같아선지.. 내 사상이 주옥같아선지..

맨날 환경이 주옥같은데서 하나씩 하나씩 세우고 만들고

두번째회사는 파워서플라이가 없어서 어뎁터를 땜해서 썼더니

이번회사는 스코프가 없엌ㅋㅋㅋㅋ LED를 달아보자 아오 싱나 썅.

짜집고 붙이고 밤새고 해뜨고.. 그렇게 일하다보면 뇌도녹고 사고도 녹는데..

밤에 간혹 혼자 일하다보면 남들은 잘만나가는데..나는왜이런가 이런생각도 많이들고.. ㅎㅎ

뭐그렇다. 봄타는거다. 봄타는거 맞다. 으잌.

 

핸드폰으로 시작해서.. 지금 RF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여하간 무선통신쪽 플그램을 짜면서...

시바 커리어 관리 주옥같이했네 하는 생각도 들고.. 이게 무슨짓이야 하는 생각도 들고..

 

돈은 피똥만큼 받으면서 회사가 집에서 너무 가깝고 내맘대로 일도하고 퇴근도하고 야근도하고 여하간 환경이 존나 내맘대로 가능해서 그만둘수가 없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떄문에 못관두는 나도 병신같고..(오늘도 회사에 아무도 없어서 집에가서 점심먹고왔다.)

 

그래도 옛날에는 볼트쪼거나 톱질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여기서는 시바 케이스에 보드가 안들어가면 케이스에 구멍도 내고 톱질도하고 볼트쪼는건 기본이고 계속 이런식이라면 나한태 설치에 데모까지 하고오라고 하겠네 하는 생각도 들고... 나 인생참 좆같이 사는거같다... 또 서글프네..노래가 존나 징징짜서 그런걸꺼여..

 

 

뭐 이게 전부 존나게 만들라해서 만들어줬더니 대뜸 전화와서

어~ 그거 DB로 연동해야한다네 mssql같은걸로. 네? 전 할줄모르는데요.

어. 그래 그런데 db로 해야한데. sql. sql모르나 이렇게하는거라는데?  그렇게하는게 맞는데요. 전 sql몰라요 db도 몰라요. sql이 뭔지 몰라? 아오썅 안다고 시바라 그런데 나 디비는 해본적이 없다고는 내마음속의 외침이고 나는 침묵을 고수. 일단 회사가서 다시이야기하자고 누가 그렇게말해서 맨붕와서 이딴글을 싸지르는거 맞음. 두번맞음.

 

요즘은 아침에 밥먹으면서 엄마랑 이야기한다.

 

 

"엄마. 나 직업선택을 잘못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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