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KBS랑 쪼인트해서 통신기 테스트한다고 김대리는 안동으로... 교수님은 대구로...
나는 회사에 남아서 하던거 계속한다.
요 몇일 정줄놓치는 바람에 계속 늦게 눕는바람에 몸이 천근만근이네
마음이 요동처서 그런건지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다...제마음은 제가 아닌가봐여.. 누구꺼인지 알수가 없어..
해야할게 대략 9개쯤 있는데 사실 하루만에 작살내고 손털수 있는걸 지금 몇일째 바라보기만 하는건지..
어제는 하루종일 노가다했다 치고 오늘은 반드시 UI쪽 통계알고리즘빼고는 전부 작살을 내겠어효.
GPS TEST도 참 내일해야한다...헤헿.
그럼 나에게 남은것은 view쪽에 메모리누수 잡는거하고....
전원보드 땜하는거네..올만에 땜할라쿠니까 아주 엉덩이가 천근만근이라 이 빼딱하게 앉아있는 자세에서 1센치도 움직이고 싶지 않아.으잌.
지금흘리는 나의 눈물은 내 인생이 고달파서 열심히 살고있는 내가 측은해서 그런것이지
절때 몇일째 뻘짓거리한다고 늦잠자서 아침잠이 많은 내가 졸려서 하품해서 흘리는 그런것이 아니여. 참말이여.
어제 밤에 병철오빠만나서 밥먹고 이야기하고 웃고하다가 귀가했습니다. 인도식카레를 먹었는데 내꺼보다 오빠가 시킨게 맛있어보일뿐만 아니라 맛있었던것은 함정이었나....ㅅ..
오빠는 퇴사해서 사장님 하실마음이 조금 가셨나봐 난 그거만 철떡같이 믿고있었는데 큰일났다. 히힛
김대리는 계속해서 자기가 이제부터 뭐해서 먹고살아야하냐를 나에게 물어보는데 나도 물어보고 싶소..나 는 어케살아야하나여.. 하고싶은거 하고있는 내가 부럽다고 하는데..나 직업선택 미스같다고 계속이야기했는데 내목소리가 김대리 귀에 닿질않았나봐여...목구녕에 확성기라도 달아야 들어줄셈인가...
그래 솔까 주간 업무계획서를 보고 내가 한거 취소선 그어두면..대략 오늘은 화요일이어야 정상이겠지만 그것은 그냥 정상인에 한해서 그런것이고 나는 비정상이라고 생각할래요. 아오썅 ㅠㅠ 일하기 시르다시르다...
요즘 생각해본것은 블투스로 뭔가 헤보고싶은데 대상이 헨폰이고 헨폰에 문자나 카톡하면 손가락병신고자가 되니까 그래 그럼 뭔가 키보드나 마우스로 대체할만한것으로 그래서 생각한것이 모션으로 제어할수있는 장갑같은걸로 손가락을 꿈지럭거리거나 혹은 톡톡치는등의 제어를 통해서 문자를 날리고싶다였는데 이리생각하고 저리생각해도 한손으로 자음모음 24자를 쉽게표현할수가없어...난안되는가보다..시르다나란여자안되는여자 윤식이한태 물어봤더니 이상한소리나 하고 도움이 안되고 아 시르다 시르다 집에가면 아빠가 나를 빡치게하고 회사오면 사장님이 날 빡치게하고 교회는 교회대로 빡치고있고.
내마음에 안식처가 없소.......
내마음에 안식처가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