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을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차게 만든다.
사랑과 빛을 믿는 사람은 오직 사랑과 빛만을 체험한다.

당신이 체험하는 모든 물리적 현상은..
당신이 무엇을 믿고 있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우주의 에너지는 언제나 당신을 향하고 있다.
그것을 어떤 식으로 쓰는가는 당신의 자유이다.

자신의 삶을 사는 일,
충분히 자신의 모든 부분을 살아가는 일,
그리고 자기 존재가 이미 완전하다는 것을 깨닫는 일.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그것이다.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 단순하다.
진정으로 가슴 뛰는 일을 하고 있다면..
모든 것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이다.
우주는 무의미한 일을 창조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이 가슴 뛰는 삶을 살 때..
우주는 그 일을 최대한 도와줄 것이다.
이것이 우주의 기본 법칙이며,
가슴뛰는 삶을 사는 것,
바로 이것이 당신이 이 생에 태어난 목적!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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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후배나 상사와 부하직원을 떠나 
효율적 업무구조를 위해 한번 생각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은가 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다.

훗날 내가 경영자가 되거나 또는 누군가의 상사가 되었을 때,
지금의 생각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


1. 카리스마? ‘칼’있으마!
사실 칼퇴근은 누가 시켜주는 것이 아니다. 
업무가 여유가 있다면 자기개발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으면 되고,
제 몫을 못하면 야근을 하건 철야를 하건 목표를 맞추어야 한다.

2. 단무지(단순·무식·지멋대로)형은 최악
작업능률은 시간에 따라 나오는 것이 아니다.
개개인의 특성과 능력에 맞춰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해야 최고의 성과가 나온다.
되도 않는일 억지부리면 시간은 시간대로 죽이고, 일은 일대로 안되고,
급여는 급여대로 나가고, 결국 다 같이 자폭하자는 얘기밖에 안된다.

3. 수비형 No! 공격형이 돼라!
사실 공감한다. 발전을 하려면 역경을 딛고 일어서야 한다. 윗사람의 갈굼도 그 역경 중 하나이다.
단, 윗사람으로써 업무에 대한 갈굼은 권장하지만, 
그걸 빌미로 인격을 깍아내리고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말이나 행동을 즐긴다면,
싸대기 백만대도 모자르지~

4. 야심만만한 후배와 경쟁하지 말라
사람에게는 각자의 위치에 걸맞는 행동과 업무가 있다.
어른이 초등학생과 서로 싸운다면 얼마나 꼴사나워 보이는가?
야심만만한 부하직원이 있다면 야심에 걸맞는 일을 줘라.
그리고 그 부하직원을 관리하고 그의 능력과 경험이 못미치는 부분을 커버하라.
결국 공로는 당신과 부하직원 두 사람의 것이며, 당신의 열매가 더 크다.

5. 내 맘대로 회식은 절대 금물
아랫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지 않는 당신...
누가 놀아준데냐?

6. 헛똑똑이를 잘 키워라
개인적으로 인런 인물 매우 싫어한다.
전형적인 인물을 한사람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키우려 들지도 말고 의지하려고도 하지 마라.
키우면 다 주어먹고 땡인데다가 공짜 주어먹은거 자기 주변에 배풀지도 않는다.
조직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인물이다.
대신할 사람 얼마든지 있다.

7.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
사람을 바꾸려 하지마라. 대신 그런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고민하라.

8. 바르게, 바르게, 입바르게~
뱅뱅돌려 말하는 것보다는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말하는 입장에서나 듣는 입장에서나 에너지 소모가 적다.
3번과 상통하는 면이 있다.
단, 원칙은 포커스를 벗어나지 말라. 
절대로 인격적인 공격은 삼가하라.
상대의 자존심을 위해 제 3자가 없는 곳에서 단 둘만이 풀어라.

9. 분노를 남발말라
자주 화내면 그냥 미친개처럼 보여서 나중에는 무덤덤하게 씹어버리기 쉽상이다.
응징은 단호하고 신속하게, 그리고 다시는 같은 잘못을 할 수 없도록 완전히 밟아라.
단, 그 전에 응징이 옳은지 객관적으로 충분히 판단하고 실행하라.

10. 최악을 대비하라
이것은 업무상의 철칙이다.
상사나 부하직원, 거래처 등에 상관없이 업무에는 무조건 증거를 남겨야 한다.
지시사항, 요구사항, 변경내용, 업무의 목적 등등
회의를 했다면 메모를 하고 메일을 받았다면 백업을 하라.
솔직히 녹취는 좀 무리겠지만,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에 구두로 헛소리 삑삑하고 나중에 발뺌하던 누군가 때문에 호되게 당한 적이 여러번 있다.
업무 지시의 당사자가 그런식으로 발뺌하면, 결국 불이익은 억울하게도 전부 당신 몫이다.


요점은 간단하다.
업무의 진행을 꼼꼼히 체크하고 진행 상황과 결과에 문제가 없다면 터치하지 말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신속하고 직접적으로 접근하며, 자존심 등에 상처받지 않도록 객관적이 되라.
업무는 모두 증거와 자료를 남겨 정리하도록 한다. 방패도 될 수 있고, 보물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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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하고 있을 때도 싸우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다

'삶의 투쟁과 전쟁 속에서
이기고 있을 때는 싸우기가 쉽다.
성공의 해가 떠오르기 시작할 때는
노예처럼 일하는 것도, 굶주리는 것도, 용기를 내는 것도 쉽다.
그러나 슬픔과 패배를 마주할 수 있는 사람에게는
여기 신이 선택한 사람을 위한 갈채가 주어진다.
천국에서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사람의 높은 자리는
자신이 패배하고 있을 때도 싸울 수 있는 사람의 것이다.'

R.W. 세르비스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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